금화규키워기 그리고. 금화규꽃차. 차한잔의여유.

저는 몇 개 못해서. 프라이팬에 낮은 온도로 말렸어요 깨끗하게 말리는 거예요 그런데 어제 지인이 고구마캣이래. 고구마랑 호박을 가져와서 금화규 꽃차도 건조기에 말렸다고 가지고 왔는데 색깔은 제거보다 더 깨끗하게 말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번 대회 꽃차를 마셔보기 위해서입니다. w 식물성 콜라겐 꽃이래. 그래서 그런지 마시고 만져보니 끈끈한 게 콜라겐 덩어리 같더라구요 오늘은 재미삼아 만든 금화규 꽃차 한잔 마셔봤어요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엊그제 아침 멍하니 베란다 마당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데 희미하게 한눈에 들어온 예쁜 꽃 한 송이가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우리 집에서 처음 피었다. 반사적으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고 여리여리하게. 만지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그런데 조금 늦어서 깜빡하면. 이상한 색깔로 바뀌는 걸로. 금방 따기 아까워서 조금 보다가 따서 꽃차를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어린 송이버섯이 됐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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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개 못해서. 프라이팬에 낮은 온도로 말렸어요 깨끗하게 말리는 거예요 그런데 어제 지인이 고구마캣이래. 고구마랑 호박을 가져와서 금화규 꽃차도 건조기에 말렸다고 가지고 왔는데 색깔은 제거보다 더 깨끗하게 말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번 대회 꽃차를 마셔보기 위해서입니다. w 식물성 콜라겐 꽃이래. 그래서 그런지 마시고 만져보니 끈끈한 게 콜라겐 덩어리 같더라구요 오늘은 재미삼아 만든 금화규 꽃차 한잔 마셔봤어요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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