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보다 빠른 참여와 확인 등을 위해 관련 앱을 설치해 사용하게 되는데 네이버를 즐겨 쓰는 사람이라면 굳이 별도 앱 등을 설치하지 않고도 네이버증권 바로가기와 메인이나 홈 화면에 추가하는 것만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먼저 네이버에 접속해 상단 왼쪽, 돌삼 모양을 누르고 들어가면 바로가기 화면이 나오는데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보인다.이것들은 원래 기본적으로 있는 것도 있지만 내가 임의로 다른 것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화면 아래로 더 내려가 보자. 1. 네이버홈
내 자산 부분을 보면 증권이 보일 텐데 오른쪽 플래그 표시를 탭해주자.자세히 보면 플래그에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아까 맨 위에서 볼 수 있었던 이미 등록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 위로 올라가보면 이처럼 증권이 추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오른쪽에 플래그 표시가 없어도 네이버증권에서 따로 들어가면 화면 하단 오른쪽에 가로줄이 2개 있는데 이를 눌러 추가할 수도 있다.
아래에 메뉴판이 열리면 메인 추가를 눌러준다.
상기와 같은 팝업이 뜨지만 이름 부분에 이미 정해진 것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입력할 수 있으며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다.
이 중 홈 단축키에 추가 가위로 먼저 알아본 방법인 플러그 모양을 터치해 설정한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단, 플래그를 탭하여 넣은 것과 아이콘의 외형은 다르게 표시된다.
게다가 위 편집을 누르면 이렇게 아이콘을 눌러 위치를 이동하거나 X를 눌러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그리고 반드시 완료를 눌러야 한다.이런 식으로 네이버증권 바로가기를 설정하면 네이버에 접속해 왼쪽 ‘석삼’만 누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2. 네이버 메인
위에서 홈 단축키 추가 바로 위에 있던 메인에 추가를 선택하고 완료를 누르면 네이버에 접속하여 하단 오른쪽 뉴스.컨텐츠를 탭하고 들어가는 화면에 등록된다.
들어가더라도 다른 화면이 보인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고 상단을 보면 여러 카테고리가 있지만 옆으로 슬라이드를 해보면 맨 끝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만약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맨 끝 양쪽을 향한 화살표 아이콘을 누른다.
아래 편집 패널이 열리는데 필요 없는 것들은 X를 눌러 삭제하거나 기본 제공하는 순서대로 자동 정렬하거나 내가 임의로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는 어디서나 그렇듯이 최대한 눌러 위치 이동이 가능하다. 3. 휴대 전화의 홈 화면사실 이 방법이 위의 두 가지 방법보다 훨씬 빨리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데 네이버 증권으로 접속해서 하단 우측 열 두 개를 누르면 위에서 이미 본 패널이 열리는데 이번에는 홈 화면에 추가를 눌러보자.팝업이 뜨면 그냥 추가를 눌러도 되지만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수정해도 된다.그러면 하단에 아이콘 모양이 나오고, 이를 꾹 눌러 홈 화면의 원하는 위치에 두거나 그대로 추가를 눌러 임의로 생성되도록 하면 된다.나가서 휴대폰 홈 화면을 확인해보면 이렇게 앱처럼 생성된 것들을 볼 수 있다.네이버 증권 숏컷을 추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봤다.이외에도 네이버 관련 서비스는 모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여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은 편한 방법으로 등록해 두면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오늘도 유용한 내용이었길 바라며 리나슈 수다는 여기까지~네이버 증권 숏컷을 추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봤다.이외에도 네이버 관련 서비스는 모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여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은 편한 방법으로 등록해 두면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오늘도 유용한 내용이었길 바라며 리나슈 수다는 여기까지~네이버 증권 숏컷을 추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봤다.이외에도 네이버 관련 서비스는 모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여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은 편한 방법으로 등록해 두면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오늘도 유용한 내용이었길 바라며 리나슈 수다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