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개의 원리입니다. 데일리 니트로 마실 합리적인 위스키를 찾아다니다 드디어 정착하게 된 조니워커 블랙 라벨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위스키 입문을 고급 라인 로열 살루트 21년, 카발란 솔리스트, 조니워커 블루라벨로 하고 있었더니 식욕이 굉장히 올라갔습니다. 면세점에서 싸게 사지 않고 정가로 샀다면 한 잔당 2만원에서 3만원 선이어서 몇 잔 마시기엔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그동안 데일리로 마시려고 구입한 위스키는 조니워커의 레드라벨, 블랙배틀, 발렌타인21년, 에반 윌리엄스, 제임스슨이 있었는데 니트보다는 하이볼과 잘 어울렸습니다. 지난 5월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 거기서 조니워커의 블랙라벨 위스키가 나와서 마셔봤더니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무지개의 원리입니다. 데일리 니트로 마실 합리적인 위스키를 찾아다니다 드디어 정착하게 된 조니워커 블랙 라벨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위스키 입문을 고급 라인 로열 살루트 21년, 카발란 솔리스트, 조니워커 블루라벨로 하고 있었더니 식욕이 굉장히 올라갔습니다. 면세점에서 싸게 사지 않고 정가로 샀다면 한 잔당 2만원에서 3만원 선이어서 몇 잔 마시기엔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그동안 데일리로 마시려고 구입한 위스키는 조니워커의 레드라벨, 블랙배틀, 발렌타인21년, 에반 윌리엄스, 제임스슨이 있었는데 니트보다는 하이볼과 잘 어울렸습니다. 지난 5월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 거기서 조니워커의 블랙라벨 위스키가 나와서 마셔봤더니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비행기에서 위스키는 보통 아래 선반에 두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주문하지 않습니다. 아는 분만 주문하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두타를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위스키는 보통 아래 선반에 두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주문하지 않습니다. 아는 분만 주문하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두타를 했습니다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 40% vol. 700ml/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스코틀랜드/ 40,000원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 40% vol. 700ml/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스코틀랜드/ 40,000원
이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부평주류샵의 알코홀릭 드링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데일리 샷으로 주문하여 픽업한 알코홀릭 음료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700ml에 4만원이라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가성비 데일리 위스키로 추천합니다. 이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부평주류샵의 알코홀릭 드링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데일리 샷으로 주문하여 픽업한 알코홀릭 음료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700ml에 4만원이라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가성비 데일리 위스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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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색상 : 레드라벨, 블루라벨 보다는 오히려 색상이 더 진합니다. 아무래도 색소가 첨가됐겠죠? 향: 살짝 핏향이 나지만 레드라벨보다는 약하고 과일향 같은 스모키핏향이라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맛 : 적당히 단맛과 초콜릿 같은 맛도 느껴지며, 목넘김이 꽤 부드럽습니다. 다만 피니시는 확실히 블루라벨과 차이가 있거든요. 색상 : 레드라벨, 블루라벨 보다는 오히려 색상이 더 진합니다. 아무래도 색소가 첨가됐겠죠? 향: 살짝 핏향이 나지만 레드라벨보다는 약하고 과일향 같은 스모키핏향이라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맛 : 적당히 단맛과 초콜릿 같은 맛도 느껴지며, 목넘김이 꽤 부드럽습니다. 다만 피니시는 확실히 블루라벨과 차이가 있거든요.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숙성연도가 표시되지 않은 NAS(None Aging Statement) 제품입니다. 15 년에서 60 년 된 원액을 블렌딩했다고 합니다만, 조니워커 블랙 라벨은 12 년 숙성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의 블루라벨과 블랙라벨은 용량이 50ml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크기 차이는 상당히 많이 느껴집니다. 병은 코르크가 아니라 일반 스크류 캡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숙성연도가 표시되지 않은 NAS(None Aging Statement) 제품입니다. 15 년에서 60 년 된 원액을 블렌딩했다고 합니다만, 조니워커 블랙 라벨은 12 년 숙성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의 블루라벨과 블랙라벨은 용량이 50ml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크기 차이는 상당히 많이 느껴집니다. 병은 코르크가 아니라 일반 스크류 캡으로 되어 있습니다.
총평. 총평.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블랙라벨의 가격 차이는 5배~8배는 나지만 맛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쓸데없이 보급형 데일리 가성비 위스키라고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니시가 조금 짧고, 마지막에는 조금 알코올 향이 나지만, 향과 맛은 꽤 훌륭합니다. 피트향을 좋아하지 않고 조니워커의 레드라벨, 블랙배틀은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블랙라벨의 피트향은 스모키에서 잘 맞았습니다. 드디어 하이볼 대신 니트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위스키를 발견했어요. 이번에도 실패했다면 블렌디드 위스키의 3개의 마지막 시바스 리갈을 시도했을 것입니다. 저랑 위스키 취향이 비슷한 분들께 추천해요!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블랙라벨의 가격 차이는 5배~8배는 나지만 맛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쓸데없이 보급형 데일리 가성비 위스키라고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니시가 조금 짧고, 마지막에는 조금 알코올 향이 나지만, 향과 맛은 꽤 훌륭합니다. 피트향을 좋아하지 않고 조니워커의 레드라벨, 블랙배틀은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블랙라벨의 피트향은 스모키에서 잘 맞았습니다. 드디어 하이볼 대신 니트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위스키를 발견했어요. 이번에도 실패했다면 블렌디드 위스키의 3개의 마지막 시바스 리갈을 시도했을 것입니다. 저랑 위스키 취향이 비슷한 분들께 추천해요!
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뷰 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뷰
롯데인터넷면세점 주류추천 조니워커 블루라벨(위스키대란) 안녕하세요。 무지개의 원리입니다. 4월 초 롯데 인터넷 면세점 주류 코너 대란이 있었습니다. 위스키 꼬냑…blog.naver.com 롯데 인터넷 면세점 주류 추천 조니워커 블루라벨(위스키대란) 안녕하세요。 무지개의 원리입니다. 4월 초 롯데 인터넷 면세점 주류 코너 대란이 있었습니다. 위스키 코냑…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