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커 선수가 미드 그라가스를 LCK에서 자주 선택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팬분들이 되고 상혁이와 그라가스가 좋은 플레이를 할 때 대상혁이와 닮은 해(그라가스가 뚱뚱해서 돼지)+상혁이 별명도 생겼어요.
미드부터 유지력, 딜탄, 변수창출, 이동기까지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육각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탑, 미드, 정글에 여차할 때 서포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스왑에도 장점이 있어서 프로 경기에서 좋은 픽으로 요즘 떠오르고 있습니다.페이커 선수가 잘 활용해서, 지금은 많은 선수가 그라가스를 내고 있습니다.
미드 그라가스의 대표적인 룬에 유성이 꼽힙니다.Q를 활용한 견제, 포킹이 가능하고 딜이 초중반까지 잘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성 이외에 선제 공격이나 난입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페이커 선수도 유성과 선제공격 룬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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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빌드는 초반 도란의 반지나 여신의 눈물을 흘리는 두 가지 형태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그 후 영겁-용운-정야·템트리에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유동적으로 다양한 템트리에 갈 수 있는데 페이커 선수는 세 번째 아이템으로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장 많이 올렸습니다.아무래도 프로 경기에서 딜탄 효율도 좋고, 어그로와 효율이 좋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페이커 선수가 팀에서 자원을 가장 적게 받고 활약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더 존야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스킬의 앞말 순서는 R-Q-W-E 순이었습니다.정글 그라가스의 경우 Q 다음 E선마도 많이 하는데 미드는 W선마의 비율이 높았습니다.그러나 페이커 선수는 Q의 다음 E선마를 했습니다.*사진출처 : OP.GG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