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제일 먼저 #두물머리에 와서 검색한 것 #두물머리연잎핫도그 영업시간이었어요 검색해보니;;6시라는 말도 있고 7시까지라는 말이 있어서 불안불안검색을 할때 도착예정이 5시30분이라 당황스러웠어요ㅠ 사진속 영업시간 참고해주세요 흐흐흐흐 될때까지라고 하네요 7시반이 되도록 핫도그가게는 열려있었어요
가평에서 서울로 가는 길에 양평에 있는 두물머리에 들렀습니다 #두물머리의 의미를 알고 갑니다 두물머리는 둘 이상의 물줄기가 하나가 되는 지점이라고 해서 #두물머리라고 합니다.#남강과 #북한강의 물이 하나가 되다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신랑이랑 연애할 때부터 자주 오던 곳이라서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한데 잠시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와봤는데 #두물머리핫도그 인증샷이 엄청 많더라고요.제가 갔을 때는 이런 곳은? 없었는데 두물머리 오면 꼭 먹어야 하는 핫도그를 먹으려고 두물머리에 온다는 평이 많아요. 저도 그중에서 한 명…이 되어버렸어요.
핫도그는 매운맛과 부드러움이 있어서 가격은 3.000원 이었지만 핫도그안에 들어있는 소시지가 튼튼해서 커서 충분히 사먹을 수 있어!!!!!
또 여기 오면 비눗방울 토끼인형 강아지인형 꽃 같은 거 살 수 있는데 아이들은 ㅋ 여기 그냥 넘어갈 수 있어… 없죠 ㅎㅎ #가격 참고 저희는 집에 가는 길이라 무방비 상태로 여기 빈손으로 왔는데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는 커플도 있었고 집에 있는 #비누 방울 #비행기 #드론 #킥보드 만반의 준비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거든요. 저도 다음에는 #물 #빵 #비누 방울을 잊지않고 가지고 오려구요 물이랑 음료는 여기저기 파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
#움직이는 토끼인형을 하나씩 얻어 #움직이는 강아지는 6천원이었는데 움직이는 토끼는 5천원이고 입구뿐만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도 있어요.저는 입구에서 딸아이가 분홍색 토끼를 갖고 싶어했는데 없다고 하는 것을 골랐습니다만, 안에 들어가니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 핑크색 토끼도 있었고(울음) 그래도 이미 샀기 때문입니다.;;;;;;; ;
2개월 전, 이치고수리에 가까이 가서 왔고 이번에는 서울에 가는 게 아깝고 들른 건데..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아주 큰 연잎들;#두물 모리 연꽃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두물 모리 야간 개장도 한다는니깐. 둘러보고 즐겨도 좋지만 이곳의 단점은#주차다는 것#두물 모리 주차장 양평까지는 잘 왔는데, 두물 모리를 눈앞에 두고 주차하려고 하니까 여기에만 30분을;;;;우리는 먼저 아이들과 내리고 신랑이 주차를 했는데 낮도 오후도 주차는……만석…… 그렇긴 우리는#두물 모리와 근처에 있는 딸기 체험의 곳에 들러서 거기에 주차를 편하게 했는데, 두물 모리#연잎 핫도그의 입구 쪽에 음식점이 있습니다. 거리가 되어 걷도 주차장보다 식당에 주차할 수 있다면 거기에 주차한 것이 편하다……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엄청나게 힘들고 만약 점심 시간이면 점심을 먹어 주세요;;주차하면 편리하지만.식당도 운의 시험이라는 것…이래봬도기사에도 게재된 연꽃 축제[시사 포커스/강·정민 기자]경기도 양평 두물 모리에 있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 연꽃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정화의 상징인 연화를 보고 그윽한 연꽃의 잎 향기를 맡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되는 모습이다.아라이 미소노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지방 정원 제1호에 등록되어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청아하고 풍부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서 수중 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심고 여름이 되면 야외 정원 가득히 연꽃이 핀다. 매혹적인 홍련과 단아한 백련, 페리 연꽃, 가시 연꽃, 빅토리아 수련, 국내에서 세미 원만 갖고 있는 특이한 수련 등 다양한 수생 식물이 관람할 수 있다.이번 문화제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연꽃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 매미 한 음악회, 연꽃 문화 체험 교실 등이 열리고 야외 정원에서는 흙 인형 전시 지역 문화 예술 플랫폼 전시도 열린다. 아라이 미소노 연꽃 축제는 8월 16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름 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빛을 머금은 연꽃을 감상하는 것도 아라이 미소노 연꽃 축제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출처:시사 포커스(http://www.sisafocus.co.kr)유유히 흐르는 강을 구경하면서 걷기 좋은 산책로에서 아이들과 뛰놀고 보니 어느새 날은 저물고^^아이들도 즐겁게 놀것 같은데 벌써 집에 갈 시간인데 정체하고 어설프게 출발하기보다는 늦게 출발하는 것이 좋지만, 저녁도 집 근처에서 먹을 것을 추천하지만 생각보다 맛있는 가게가 없는데..;#두물 모리의 맛집을 검색하면 한정식 장어 구이 막국수 정도?생각보다 맛있는 가게는 없었다..또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었어요 간단하게 유부 초밥+김밥+과일+탓 강정을 준비하고 레져 시트를 깔고 저녁까지 먹고 가는 것이 시원할 것 같은 생각^^;#두물머리전화번호 031-770-1001 #두물머리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시간매일 00:00-24:00 #두물머리입장료 무료간이 커피숍 외에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숍이 3~4개 정도 있는데 높은 곳에서 강을 바라보며 쉬기 좋습니다.(에어컨빵) 하지만 제조하는 음료는 팔지 않고 (쉐이크노노) 간편하게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만 준비되어 있고 간단하게 마카롱과 케이크가 있었어요 여기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고 예뻤고 어제는 선선한 날씨였지만 햇빛이 최고인 날에는 커피숍에서 멋진 뷰를 보는 것을 추천해요왼쪽사진은 도착한지 얼마안되서 오른쪽사진은 가지고있어요 둘이 놀고있는 모습만 봐도 흐흐흐 행복 가득커졌어요^^두물머리는 연애할 때 와서 임신할 때는 멀리 갈 수 없으니까 양평까지는 바람을 맞으러 오는데 부담이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첫 번째 임신을 하고 왔고, 그 후 한동안 못 와서 5년 만에 다시 왔지만 핫하다는 핫도그도 먹어보고 여전히 화려하고 믿음직한 느티나무들 유유히 잔잔하게 흐르는 강 ^^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녹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온 곳을 벌써 4명이 되어 여기에 왔다니 ^^ 정말 새롭고 신기하고 가스팩 시간이었습니다.드라이브하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두물머리지만 차는 막히고 주차는 만석이라……주말보다는 평일에 추천하고 저녁보다는 점심에 추천합니다(평일이고 주말이고 저녁에는 항상 붐비는 것 같습니다)또 귀가가 서울이 아닌 가평 쪽으로 빠진다면 차는 쾌적하니까요~여행 출발 입실시간이 보통은 3시니까 그 전에 잠깐 들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평펜션 #양평여행코스 #두물머리주차 #두물머리여행 #여름방학 #코로나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