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예술 과학 대학교(총장 최·성심)대학 혁신 사업단(단장 류·하산)이 4월부터 6월에 지역 시민 중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 사이클형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혁신 전문 대학”에 선정된 용인 예술 과학 대학 재학생 10명과 Local구조 인프라를 통해서 처인구 치매 안심 센터 추천을 받아 지역 노인 약 60명 및 교직원 관련 전문가 5명이 함께 참여했다.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철저한 안전 규칙대로 적정 인원으로 무사고에 진행되며, 의의를 덧붙였다.용인 예술 과학 대학교 평생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니어는 “실제로 대학 캠퍼스를 걸며 젊은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된 “으로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다”이라고 말했다.멘토로 참여한 용인 예술 과학 대학교 재학생은 “고령자들과 짧지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더욱 성장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용인 예술 과학대의 류·하산 혁신 사업 단장은 “용인 특례시 유일한 직업 교육 전문 대학으로 지역 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서 용인 특례시 평생 교육의 혁신 성장을 이룬다”이라며”앞으로 지방 자치 단체와 지속적인 생애 교육 업무 협력을 통해서 지역 사회 평생 교육 고도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