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줄스 에어플러스 기내용 유모차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 리뷰

베이비줄스 에어플러스 기내용 유모차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 리뷰

다양한 유모차 브랜드 중 유모차의 가격과 유모차의 순위까지 모두 조사한 결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알려지고 있는 네덜란드로 만든 쥬러즈 유모차가 유모차를 추천하는 글이 많았는데 이번 쥬러즈 에어 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되며 신작 유모차가 발매됐다는 것으로, 1살짜리 아이 유모차에 선택!다리 레스트까지 사은품으로 받아 본(웃음)직접 태우고 보고 느낀 경험에서 장단점 및 휴대용 유모차의 리뷰를 공유하고 보자고 생각한다.

UNBOXING을 해보니 파손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고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여서 마음에 들었다.따로 조립할 필요 없이 완제품을 그대로 이렇게 작은 박스에 담아왔다니! 꺼내보니 콤팩트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색상에 두근두근!

줄스 에어플러스 휴대용은 총 6가지 색상이 있다.러블리터프, 앱솔루트 핑크, 세이지그린, 마이티그린, 어메이징안트라사이트, 리파인드블랙! 하나하나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고민했는데 다른 것들도 예쁘지만 특히 마이티그린의 색감은 휴대용 유모차 브랜드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색상으로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만족스러웠다.

육아를 하는 모든 순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부모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는 줄스 휴대용 유모차! 집에서 디테일한 부분을 직접 조작해보고 원단부터 소재까지 눈으로 보니 그 말이 이해가 갔다.

소중한 아기의 휴대용 유모차를 태우기 위해 주말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외출 준비하면서 신랑이 트렁크에 싣기 위해 유모차가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현관 앞에 있다고 했더니 이렇게 작은 게 유모차라고? 놀라서 물어보고 또 놀랬어! 6kg짜리 초경량 유모차라서 일반 유모차보다 무게가 적어서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

가볍고 접식 유모차이므로 기내 반입 유모차로 쓸 수 있다는 점은 휴대용 유모차를 살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앞으로 해외 여행이나 제주도에 가는 것이 많지만 아이들은 4세~5세까지는 유모차가 필수 육아 아이템이어서 비행기를 탈때마다 갖고 가야 하니까!

휴대용 유모차 추천글을 읽고 아무거나 사고 여행을 갈 때 기내 반입이 안 돼서 새로 사거나 수하물로 맡겼다가 파손됐다는 이웃 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꼼꼼히 비교해보고 초경량으로 접었을 때 컴팩트한 사이즈, 어느 항공사든 기내용 유모차로 비행기 안에 반입할 수 있는 줄스 에어플러스 유모차를 선택했는데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신장 80cm, 체중 9.6kg휴대용 유모차의 시기는 아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생후 6개월에서 4세에서 5세까지 유모차에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시기가 긴 편이므로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로 활용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볼 것!그리고 쥬러즈 에어 플러스 유모차처럼 안전의 길이가 긴야, 유아 및 어린이까지 계속 편하게 실을 수 있다.이는 54cm의 롱 시트이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해도 캐노피에 머리가 닿는 걱정은 없습니다그리고 줄스 에어플러스 유모차처럼 시트 길이가 길어야 유아나 어린이까지 훨씬 편하게 태울 수 있다.이것은 54cm 길이의 긴 시트이기 때문에 아이가 자라도 캐노피에 머리가 닿을 염려가 없습니다탄력있는 캐리어 스트랩이 하단에 부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어깨에 걸쳐 이동하기 편하며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여 현관이나 신발장 등 슬림한 보관이 가능한 점까지!ㅋㅋ그리고 보통 다른 휴대용 유모차와 비교해보면 장바구니가 작은 제품들이 많은데 휴대용 유모차 줄스는 짐을 넣는 입구가 커서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고 물건이 많이 들어가서 집 앞을 산책할 때도 편리하다는 것! ㅎㅎ그리고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볼 때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는데 핸들링은 어떤지 그리고 턱을 잘 넘는지!제가 전에 쓰던 유모차는 작은 턱도 넘지 못하고…항상 바퀴가 부러지고 유모차가 앞으로 기울어질 것 같은 걸 자꾸..(눈물)휴대용 유모차 줄스는 파이브 스포크 휠을 적용해서 이렇게 큰 턱도 막히지 않고 부드럽게 지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새근새근 마음에 드는 줄스.항상 휴대용 유모차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이유를 알았어줄스에어플러스 안전바는 개별구매를 해야하고 범퍼바가 있는 상태 그대로 원핸드 1초 폴딩이 가능해서 살까 말까 고민중…있으면 더 예쁘고 사고싶은데 없어도 안전벨트가 탄탄해줘서 괜찮다고 생각했다.아이가 타고 움직이는 것을 보니 안전벨트 끈이 길어져서 매번 줄이는 것이 신경 쓰였는데, 이는 그렇지 않고 퀵&이지 숄더 하네스로 한 번의 터치로 아들에게 딱 맞는 어깨끈 길이 조절이 가능해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점!아기 휴대용 유모차로 사용하다 보니 밧줄에 싣고 돌아다니다 보면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훌쩍 잠드는 경우가 많다.각 바퀴에 적용된 리커버러블 서스펜션으로 노면 충격을 흡수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줄 수 있으니까!그럴 때 편안한 낮잠을 위한 75cm 풀커버 차양막이 자외선과 햇빛으로부터 아기를 지켜주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고 유모차를 추천한다!캐노피 한쪽은 메쉬 소재로 공기 순환도 좋아 더운 여름에도 안심이다잠을 자면 깨끗한 유모차 후면 지퍼를 연 뒤 지퍼 안쪽 히든클립을 사용해 105도에서 170도까지 편안한 각도를 찾아 조절할 수 있다.걷기 시작한 이후에는 유모차 거부가 있었던 복동이! 줄스 유모차에는 자주 앉아 있는 편이지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에어플러스만의 특별출원 시트가 양쪽에서 편하게 감싸는 해먹형 설계로 만들어져 편하게 느껴지는 듯하다.시트 안장은 비스듬한 각도로 만들어져 아이가 미끄러져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장시간 올려도 바른 자세로 미끄러질 수 있어 피로감을 덜어준다는 점까지!휴대용 유모차의 측면과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히든리벳 새시에서 나사 같은 부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실용성, 휴대성까지 모든 부분에서 부모와 자녀에게 만족감을 주는 휴대용 유모차를 추천한다.휴대용 유모차의 측면과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히든리벳 새시에서 나사 같은 부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실용성, 휴대성까지 모든 부분에서 부모와 자녀에게 만족감을 주는 휴대용 유모차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