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코치입니다.오늘은 지난달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95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아내에게 조공용으로 선물했어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 지금은 품절로 보이는데요. 굉장히 인기있는 제품이고 그중에서도 인기있는 컬러라서 다시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코치입니다.오늘은 지난달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95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아내에게 조공용으로 선물했어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 지금은 품절로 보이는데요. 굉장히 인기있는 제품이고 그중에서도 인기있는 컬러라서 다시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백화점몰 등 정규몰에서 구입하려고 저는 nike.com 에서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운동화 구매할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좀 싸게 사려고, 가품 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겠죠. 나는 가능한 한 공식 몰에서 구입하거나 백화점 몰 또는 이름이 붙은 편집 매장에서 구입합니다. 해외배송인 곳은 아무래도 불편한 것 같아요.
박스를 열어보시면 이렇게 나코텝이 달려있습니다. 나코탭은 나이키코리아에서만 제품에 부착되는 종이탭(의 줄임말)으로 주황색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렇게 종이탭을 설치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이 유일합니다. 해외발송 상품은 정품이든 가짜든 탭이 없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디자인, 뭔가 뚱뚱하고 딱딱해 보이고 색깔이 튀면서도 무난해 보이는 제가 95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봤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같은 제품을 재발매해줌으로써 신세대는 과거 제품을 새롭게 볼 수도 있고, 과거에 같은 신발을 신은 사람은 다시 옛날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5og 제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제가 이 og컬러를 좋아하는 건 그레이디언트처럼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밝아지는 색감, 그리고 라임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이에요. 그리고 수우시가 아주 작게 표현되어 있어요. 저는 아무리 비싸고 좋은 브랜드라도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혀 있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몸이 그 브랜드의 광고판이 된 것 같아서요.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만들어낸 나이키 에어맥스 95지만 현재는 착용감이 나쁘다고 할 정도로 구형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에어 부분은 이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하죠. 하지만 마무리를 보니 본드가 붙어있는지 깨끗하지 않아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스티치도 예쁘지 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95만 개의 로고가 수놓여 있습니다. 끈은 둥근 끈입니다.
깔창은 포인트 색상과 같은 라임 색상으로 로고가 시안성 좋게 블랙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겉창 부분도 화려하네요. 사이즈도 기입되어 있어서 뭔가 퀄리티가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전체적인 디자인은 원래 알고 있는 그대로라 너무 예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만드는 방법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였어요.아쉬운 점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발볼이 좁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업 혹은 1업, 1.5업까지 해야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다리 볼이 넓고 되게 편한데 갑피가 두꺼워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아요. 아까 착용감도 말씀드렸지만 발이 편한 운동화는 아닙니다. 과거에는 최신 기술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구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착용감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불편해서 도저히 신을 수가 없다 이렇게는 아니지만 편하지도 않아요.
착용감을 보강하기 위해 깔창 안에 끼우는 것 같습니다.
나는 신발을 살 때 위에서 본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장 많이 내 눈으로 보는 부분은 신발을 신고 위에서 내려다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제 발을 거울에 비추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지금은 조금 질리지만 어글리 슈즈처럼 통통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감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룩이라면 대체로 다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신발을 살 때 위에서 본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장 많이 내 눈으로 보는 부분은 신발을 신고 위에서 내려다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제 발을 거울에 비추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지금은 조금 질리지만 어글리 슈즈처럼 통통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감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룩이라면 대체로 다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신발을 살 때 위에서 본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장 많이 내 눈으로 보는 부분은 신발을 신고 위에서 내려다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제 발을 거울에 비추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지금은 조금 질리지만 어글리 슈즈처럼 통통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감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룩이라면 대체로 다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신발을 살 때 위에서 본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장 많이 내 눈으로 보는 부분은 신발을 신고 위에서 내려다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제 발을 거울에 비추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지금은 조금 질리지만 어글리 슈즈처럼 통통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감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룩이라면 대체로 다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나이키 에어맥스 95og 총평을 간단히 하자면 만드는 방법이 조금 아쉽고, 착용감이 아쉽고, 사이즈감이 아쉬운 제품이지만 아주 예쁜 디자인,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옛날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족감은 높다!로 정리됩니다. 저는 이 제품이 나온 줄도 모르고 우연히 발견했을 때는 아내 사이즈만 남아있던 상태… 그리고 조금 세일도 하다가 갑자기 구입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신어보고 싶어요…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